구경하는 들러리양 txt 로판 완결 소설 리뷰 후기

구경하는 들러리양
연재주기	완결
작가	엘리아냥
평점	10점
독자수	58만명
첫 연재일	2016년 1월 29일
완결일	2018년 9월 22일
총 회차	138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구경하는 들러리양은 평점 10점인 완결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웹툰으로 제작되면서 다시 읽어보는 독자분들이
많은 소설 중 하나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성덕인, 짜릿한, 실실웃게하는, 활발한, 음성지원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엘리아냥 작가님의 소설로는
<달려라 메일>, <검은머리 황녀님>, 
<악당의 누나는 오늘도 고통받고>,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구경하는 들러리양 txt

 

후기1 :
병맛 로맨스작가 떴다 레드카펫은 최고급 양털에 장미색소 
넣은걸로 준비 금색 장식선은 필수 꽃잎샤워는 말안해도 알지?


후기2 :
이 작가님을 소개하자면 예전 인소 '검은머리황녀님' 을 
집필하신 작가로 제게 큰 웃음을 선사하신 작가님으로 
걍 초병맛개그판타지장르를 섭렵하고 계신답니다.


후기3 :
오늘 딱 처음 정주행끝낸 독자입니다.
와 엘리아냥님 사랑해요 절가져요 엉엉 작가님 
납치해서 글만쓰게하고싶다 핡핡(..?)
진짜 추천하고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제가 괜히 소장권70개를 지른게 아니에요. 
병맛이 첨가됐는데 나중에는 또 설레고 근데 재밌고 어쨌든 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작가님 일하세요. 
신작을 내란말이야. 
또 정주행해야겠다..ㅠ


후기4 :
네 여러분! 이건 재밌어요! 
웃기기도 하지만 로맨스도 좋습니다. 그냥 재밌어요! 
질리지 않아요 항상 새로워! 네 그러니까 읽어주세요! 
안읽으면 후회할거얏!!
(여태까지 제가 뭐라고 지껄인건진 모르겠지만
 이 소설은 재밌어요! 꺄륵)


후기5 :
볼까 말까? 걱정되시는 분들 읽어보세요.
지금 다 읽고 댓글다는거에요. 이거 웃겨요.
정말로 진짜 진심으로 웃겨요. 한번 보세요! 정주행 후회안해요. 
저도 반신반의 정주행 했는데 저같은 분들 위해 
댓글 남길정도로 웃겨요! 
새벽에 몰폰하다 빵터질정도로 웃겨요. 


후기6 :
정주행 하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개그코드만 맞으면 인생작으로 남을 수 있고 개그코드가 안 맞으면.. 
유치하다는 평들도 있더라고요. 
물론 저는 몹시 몹시 재밌게 봤음. 
정주행 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먼저 읽은 선발대 분들의 후기들을 읽어보니
유머코드만 맞으면 적극 추천한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로맨스 코미디 소설인 만큼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구경하는 들러리양 txt 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8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웹툰도 완결되었는데, 웹툰역시 하루에 1편씩
기다무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