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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몽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설이수
평점 10점
독자수 53만명
첫 연재일 2018년 7월 31일
완결일 2019년 9월 2일
총 회차 164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는 설이수 작가님의 소설로
평점이 10점에 이르는 소설입니다.
2년여 전에 완결이 났음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에 의해 읽혀지고 있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청순한, 혹하는, 참한, 거부할수없는, 명랑한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txt

 

후기1 :
다른 선발대분들의 적극 영업글에 당황하는 1인입니다만. 어차피 취향차이이니, 조언드리자면.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끌고가는 소설입니다.
초반은 여주를 예뻐라하는 두남매가 우쭈쭈하는 내용이 패턴만 달라지고 무한반복하는 스토리이고. 우리의 남주에게 시련이 오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 이제 좀 재미있어지는구나 했지만. 그냥 지지부진한 스토리 전개와 그것과 함께 개연성이 부족한 이야기들에 금방 질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그냥 말장난으로 가득찬 내용을 읽고, 내가 뭘 봤나 싶기도 합니다.
정말정말 라이트한 내용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모를까, 소장권 넣어두고 기무로 일단 보시다가 ... 본인 취향이 맞는지 확인 후에 달리시는걸 추천합니다.
전 하도 다른 독자분들이 달리라고 추천 해서 뒷부분에는 뭐가 다른가 했는데, 아직도 이 소설의 극찬 포인트?는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하차하네요.


후기2 :
현재 최신화까지 읽은 선발대입니다:) 여러분 진짜 이 소설 읽으세요ㅠㅠ 설이수 작가님 사랑하고 (작가님:거절) 진짜 우리 린이 너무 귀엽고 클로디아 넘 사랑스럽고 멋있고 남주도 진짜ㅠㅠ 헝헝
앞부분에선 미친듯한 웃음을 보장한다면 뒷부분에선 미친듯한 안타까움을 보장합니다ㅠㅜ


후기3 :
85화 끝까지 달려버린 선발대로서 알려드립니다.
이 소설은 연재작입니다. 재차 경고합니다. 연재작입니다. 완결 안났습니다.
그런 말 있잖아요. 연재작 함부러 건드는 거 아니라고...
이 작품이 그런거라고요!
가능하면 선작하고 완결 기다리는 쪽을 추천해드립니다. 지갑을 털어갈 다음편이 없어서 '운 수 좋은 날'을 찍으실 겁니다


후기4 :
95편 까지 쭉 달리고온 사람입니다. 여러분 연재작은 건들지 맙시다. 돈이 있어도 못보는 괴로움을 격게되요. 카카페 로판은 거의다 읽어봤는데 그중에 탑5안에 드는 작품이네요. 감정선,필력이 너무 감탄스럽네요. 한입에 꿀꺽 때부터 작가님 작품을 봤는데 필력이 좋으신데도 점점 느시더니 이번 작품에서 정점을 찍은거 같아요. 


후기5 :
여러분 선발대까지는 아니고 완결되었다고 들어서 다시 보고있는데 기승전결 정말 깔끔합니다!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있고, 무엇보다 설정파괴 없이 떡밥회수 잘 해주시는 것 보고 이집 로판 맛집이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주네 남매 캐릭터가 역대급이라고 생각하고 외전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후기6 :
초반에는 개그물처럼 발랄한고 후반갈수록 찌통에 피폐해지는데 고구마는 딱히 못느꼈고 스토리도 좋고 결말도 깔끔하게 좋았어요. 여주도 사랑스럽고 남주도 다정한 계략남인데 좀 굴러요ㅠㅠ 후회남도 아닌데 데굴데굴 구릅니다.. 중간에 흑화하긴 하는데 로판남주 탑5안에 들정도로 남주 너무 좋았어요. 다른 인물들도 몇몇빼고 다 매력적이고 좋아서 정주행 여러번 했어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인 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렸습니다.
재미있다고 하는 분도 계셨지만,
생각보다 별로라고 평가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호불호가 심한 장르이니 만큼 감안하고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txt는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하루에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5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